“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銀 상반기 기술금융 182조…하나·대구銀 1위
銀 상반기 기술금융 182조…하나·대구銀 1위
파이낸셜뉴스 2019.10.28
은행권의 기술신용대출 잔액이 올해 상반기 182조원으로 나타났다. 대형은행 중에선 KEB하나은행이, 소형은행은 대구은행의 실적이 가장 높았다. 금융위원회가 28일 발표한 올해 상반기 은행권 기술금융 실적평가(TECH 평가) 결과 6월말 기준 기술신용대출은 182조원으로 지난해 말 163조8000억원보다 18조2000억원 늘었다. 앞서 2016년말 92조9000억원에서 2017년말 127조7000억원 등으로 꾸준히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http://www.fnnews.com/news/201910281411457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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