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개인 벤처투자액 10년새 11배 늘어
개인 벤처투자액 10년새 11배 늘어
내일신문 2019.08.01
개인의 벤처투자 참여가 급증세를 보이고 있다. 개인의 엔젤투자액이 10년새 11배 늘었다. 올 6월까지 개인의 벤처펀드 출자액은 1373억원으로 지난해 1년 기록(1306원)을 이미 넘어섰다. 벤처투자에 대한 세제지원이 꾸준히 확대되고, 벤처펀드가 양호한 수익률을 보이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3212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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