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차량공유 플랫폼에 170억…벤처투자 ‘청신호’
차량공유 플랫폼에 170억…벤처투자 ‘청신호’
서울경제 2019.04.30
2011년 설립된 차량공유 플랫폼 벤처기업인 A사는 1분기 170억원을 투자받았다. 이 회사는 꾸준히 매출이 올라 안정적인 투자처가 됐다. 업력이 3년에 불과한 여행공유 플랫폼 B사도 170억원을 유치했다. 창업 초기여서 매출은 미미하지만 회원사를 다수 보유해 성장성을 인정받았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1VI2EWK08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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