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은행권 기술신용대출 160조 돌파…‘무늬만 기술금융’ 우려도
은행권 기술신용대출 160조 돌파…‘무늬만 기술금융’ 우려도
아시아투데이 2018.12.06
은행권의 ‘기술신용대출’ 규모가 160조원을 돌파했다. 기술신용대출은 담보가 부족하더라도 기술신용평가기관(TCB)의 기술평가를 기반으로 대출을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2014년 도입된 이후 규모는 커지고 있지만 은행권이 금융당국의 눈치를 보느라 실적 부풀리기에 급급해 ‘무늬만 기술금융’이라는 지적이 제기된다…
http://www.asiatoday.co.kr/view.php?key=201812050100030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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