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기술보증은 수도권… 신용보증은 부울경
기술보증은 수도권… 신용보증은 부울경
새전북신문 2018.10.23
중소기업용 기술보증은 전체 50%가 수도권에, 구조조정용 신용보증은 전체 90%가 부울경에 집중된 것으로 조사됐다. 전북기업에 대한 특례 보증은 둘 다 미미했다. 이런 실태는 기술보증기금과 신용보증재단이 각각 국회 산업통상자원위 최인호(더불어민주당·부산 사하갑), 조배숙(민주평화당·익산을) 의원에게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http://www.sjb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620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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