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은행권 기술금융 ‘탄력’…평가액 105조원 넘었다
은행권 기술금융 ‘탄력’…평가액 105조원 넘었다
중소기업신문 2018.10.12
은행권의 기술신용대출 증가세가 가파르다. 기존 대출의 연장 및 대환 실적을 제외한 ‘순수’ 기술신용대출 평가액은 올들어 21조원 가량이 신규 지원되며 누적 대출잔액이 105조원을 넘어섰다. 현재의 증가 추세라면 올해 평가액 공급 규모는 110조원에 육박하며 연간 최고 수준의 실적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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