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스타트업 해외진출’ 위해 중기부·22개 재외공관장 뭉쳤다
‘가상화폐 거래소, 벤처업종 제외’ 놓고 찬반논쟁 ‘치열’
‘가상화폐 거래소, 벤처업종 제외’ 놓고 찬반논쟁 ‘치열’
키뉴스 2018.09.19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가 가상화폐 거래소를 벤처기업 제외 업종으로 지정한 것을 두고 학계·업계의 반응이 양극단으로 갈리고 있다. 가상화폐 거래소는 코인을 평가하고 상장(ICO)을 통해 시장에 반향을 일으키는 역할을 하는데, 유흥업소와 동일선상에서 규제를 한다는 것 자체가 어불성설이라는 게 블록체인 업계의 중론이다. 반면 중기부의 결정을 옹호하는 이들은 가상화폐 관련 인프라가 완전히 구축되지 않은 상황에서 거래소를 섣불리 허용해선 안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http://www.ki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02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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