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실적 급성장’ 화장품 기업, IPO ‘재점화’
‘실적 급성장’ 화장품 기업, IPO ‘재점화’
더벨 2018.09.11
중국의 한한령(限韓令) 해제에도 좀처럼 살아나지 않던 화장품 기업 상장 열기가 올해를 기점으로 재점화할 전망이다. 중국의 사드(THAAD) 보복에 위축됐던 기업들이 성장세를 회복했다기보다는 신생 브랜드를 론칭해 대박을 터뜨린 곳 중심으로 본격적인 IPO 검토가 이뤄지고 있어서다. IPO 계획을 한 차례 접었던 중견급 기업도 다시 절차에 나설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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