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벤처 “돈 홍수인데 투자 못받아 문닫을판”
벤처 “돈 홍수인데 투자 못받아 문닫을판”
서울경제 2018.09.03
시중에 부동자금은 넘쳐나지만 혁신성장을 이끌어갈 벤처 업계에는 ‘돈맥경화’ 현상이 심화하는 양상이다. 특히 창업 후 3~7년에 닥치는 ‘데스밸리’에 있거나 데스밸리를 뛰어넘어 본격적인 성장단계에 진입한 스케일업 기업들이 제때 자금 공급을 받지 못해 사업을 접거나 폐업을 고민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벤처투자시장에서 마중물 역할을 하는 정부 자금이 초기 창업에 쏠리면서 시중 유동자금도 덩달아 갈 길을 잃은 데 따른 것이다…
http://www.sedaily.com/NewsView/1S4HSMLC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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