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중소기업 신용위험평가에 ‘기술력’도 반영한다
중소기업 신용위험평가에 ‘기술력’도 반영한다
머니투데이 2018.08.22
금융당국과 채권은행들이 중소기업 신용위험평가시 기술력을 반영하기로 했다. 창업 초기 기업은 재무제표상 숫자만으로 제대로 평가할 수 없다는 판단에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과 채권은행들은 올해 중소기업 신용위험평가부터 재무제표상 지표 외에 기술력과 장래성장 가능성도 반영하기로 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82015184964772
Related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