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2018년 상반기 벤처 투자계엔 어떤 일이 있었나?
2018년 상반기 벤처 투자계엔 어떤 일이 있었나?
플래텀 2018.07.03
2018년 6월의 벤처 투자는 총 32개 기업, 1,280억 원 규모로 이루어졌다. 분야별로는 금융 분야가 5곳, 소프트웨어 분야가 5곳, 제조 분야가 5곳으로 강세를 보였다. 이 달 가장 큰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기업은 송금앱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다. 비바리퍼블리카는 지난 달 18일 싱가포르투자청(GIC) 및 세콰이어 차이나(Sequoia China)로부터 4천만 달러(한화 약 440억)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현재까지 토스의 누적 투자액은 약 1,300억 규모다…
http://platum.kr/archives/102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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