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M&A실패 벌점 8.5점,무분별한 코스닥M&A 제동걸리나
M&A 실패에 벌점 8.5점, 무분별한 코스닥 M&A 제동걸리나
머니투데이 2018.06.03
코스닥 상장사들의 무분별한 M&A(인수합병)에 제동이 걸렸다. 코스닥시장본부가 M&A가 실패할 경우 높은 벌점을 부과하면서 자칫 상장폐지 실질심사에 들어갈 가능성이 높아져서다. 3일 증권 및 중소기업계에 따르면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 5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해제한 수성 (5,820원 상승1340 29.9%)을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하고 벌점 8.5점을 부과했다. 총 누계 벌점은 13.5점이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60121143344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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