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적자기업도 성장성 있으면 상장, 코스닥 IPO 슈퍼호황
적자기업도 성장성 있으면 상장… “코스닥 IPO시장 슈퍼호황 진입”
한국경제 2018.04.25
25일 서울 여의도동 한국거래소에서 한국경제신문사 주최로 열린 ‘IPO 엑스포 2018’에서는 올 들어 상장 요건 완화 등 정부 정책에 힘입어 코스닥시장에 쏠린 관심을 유망 중소·벤처기업의 IPO 활성화 계기로 삼아야 한다는 목소리가 많이 나왔다. “제약·바이오와 4차 산업혁명 관련 기업의 비약적인 성장세 등을 감안하면 코스닥 IPO 시장은 올해를 기점으로 대호황기에 접어들 것”(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이라고 전망하는 전문가도 다수였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80425893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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