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소상공인정책자금 신규대출 연대보증 5월부터 전면 폐지
소상공인정책자금 신규대출 연대보증 5월부터 전면 폐지
연합뉴스 2018.04.16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다음 달 1일부터 소상공인정책자금 신규대출 때 연대보증을 전면 폐지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공단은 소상공인정책자금 대출에서 개인기업은 연대보증을 적용하지 않았으나 법인기업에 대해서는 대표자 1인에 연대보증을 유지해왔다. 연대보증이 소상공인 창업과 재기의 애로 요인으로 지적됨에 따라 이번에 법인사업자 연대보증을 폐지하게 된 것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04/16/0200000000AKR20180416053700030.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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