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코스닥본부장보 “IPO 사상최대…작년보다 20% 늘 것”
김영춘 코스닥본부장보 “IPO 사상최대…작년보다 20% 늘 것”
머니투데이 2018.04.12
코스닥 상장기준 완화가 아니라 다변화로 봐야 합니다. 단순히 진입장벽을 낮춘 게 아니라 혁신성을 갖춘 기업이 상장하는 길을 넓혀 준 것이니까요. 지난해 코스닥에 99개사(스팩포함)가 상장했는데 올해는 이보다 20% 이상 더 상장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지난달부터 코스닥시장본부장보를 맡고 있는 김영춘 상무(사진)는 최근 코스닥 상장규정을 바꾼 것과 관련, “올해 IPO(기업공개) 시장이 사상 최대 호황을 보이고, 새로 상장된 기업이 코스닥에 활력을 불어 넣어줄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80412143616787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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