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2018년 기업공개 (IPO) 시장의 빛과 그림자
2018년 기업공개 (IPO) 시장의 빛과 그림자
일요서울 2018.03.16
지난해 기업공개 (IPO) 시장은 넷마블게임즈, 셀트리온헬스케어 등 조 단위 공모 규모의 대어가 연달아 등장하면서 2010년 이후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올해 역시 현대오일뱅크, SK루브리컨츠, 교보생명 등 대기업의 상장이 예고되는 만큼 지난해 못지않은 시장 확대 전망이 우세하다. 다만 다수의 기업공개가 각 기업의 가치를 끌어올린다는 긍정적인 효과만 볼 것이 아니라, 시장 과열이나 양극화 등 부작용이 동반되고 있다는 부분도 살펴봐야 한다는 지적이다…
http://www.ilyoseoul.co.kr/news/articleView.html?idxno=2261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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