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지난해 IT․전기차 및 바이오업종 IPO 주도…32% 차지
지난해 IT․전기차 및 바이오업종 IPO 주도…32% 차지
메디컬투데이 2018.01.30
지난해 코스닥시장의 신규 상장이 활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IT․전기차 및 바이오업종이 IPO를 주도했다. 29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IPO 시장은 총 82사(스팩 20사 제외시 62사)가 신규 상장해 약 8조원의 공모금액을 기록하며 성장세 지속했다. 특히 전년대비 기업 수는 1건 증가한 반면, 공모 규모는 넷마블게임즈(2.7조원) 등 대형 IPO로 1.5조원(23.2%↑) 증가해 2010년(10.1조원) 이후 최대 규모인 것으로 집계됐다…
http://www.mdtoday.co.kr/mdtoday/index.html?no=309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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