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협력]기업의 시작부터 성장까지 함께하는 제타플랜
[상생협력]기업의 시작부터 성장까지 함께하는 제타플랜에프앤인베스트
머니투데이 2017.12.14
[10여 년간 다져진 글로벌 네트워크, 투자 IR, M&A, 해외진출 컨설팅전문 기업]
생체나이 서비스를 개발하여 중국과 태국시장의 진출에 힘입어 최근에는 대만에서도 서비스 공급을 시작한 기업이 있다. 시작은 국내 병의원 건강검진센터 300여 곳에 공급을 하는 회사였으나 기업 컨설팅을 받고 중국진출 후 중국 최대의 건강검진 전문기업 ‘쯔밍건강검진그룹(慈明慈銘健康體檢集團)’의 관계사를 통해 모바일 서비스 공급에 관한 기술서비스 지원과 기술 라이선싱을 추진할 수 있었다. 낯선 중국 땅에서 기업의 해외진출은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
기업의 시작과 성장을 돕는 원스톱 서비스 제공
이러한 기업의 시작과 성장을 돕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있다. 바로 제타플랜에프앤인베스트이다. 국제공인경영컨설턴트(ICMCI CMC)이자 기술거래사인 제타플랜에프앤인베스트의 홍현권 대표를 만나보았다.
제타플랜에프앤인베스트는 기업의 투자IR, M&A자문, 기술컨설팅, 해외진출 지원 등 전략을 기획하고 컨설팅 해주는 기업으로 국내 주요 상장기업 80여개의 M&A자문을 맡고 기업의 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및 아시아권의 기술합작과 수출지원 등을 도와왔다. 기업의 경영과 전략을 컨설팅하며 기업의 시작과 성장 그리고 도약을 위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있다.
‘2017 신용보증기금 Consulting Day’에서 최우수상 수상
제타플랜에프앤인베스트는 체계적인 컨설팅으로 2016년 산업자원통상부 기술거래기관과 신용보증기금 특화컨설팅 협력기관으로 지정되었으며 최근에는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17 신용보증기금 Consulting Day’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신용보증기금의 특화컨설팅은 우량 중소기업의 주식상장, M&A 등의 직접금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의 경영을 지원하고 있다.
10여 년간 다져진 글로벌 네트워크
또한 최적의 기업맞춤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한국 본사와 중국 및 베트남 등의 해외지사를 갖추고 해외 진출을 위한 컨설팅도 전문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현재 중국 현지 대표처를 베이징에 설립하여 운영 중이며 베트남 하노이 지사를 두고 있다. 올해부터는 인도네시아와 태국, 싱가포르 등에 국내 우수기술을 보유한 기업의 진출 지원을 확대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10년 동안 총 800여개 기업의 해외진출을 지원하고 국내 우수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KDB 테크커넥트데이를 진행중인 홍현권 대표/사진=신재은 에디터
홍현권 대표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싱가포르에 현지법인 설립을 계획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우수기술과 성장자본을 연결하는 ‘테크커넥트데이’를 크게 늘릴 예정이며 독일, 일본, 미국, 중국, 싱가포르 등의 해외 전략적 투자자들을 초청하여 참여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구체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08&aid=0003979036&sid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