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올해 ‘죽음의 계곡’ 지나는 1300개 기업에 600억 지원
올해 ‘죽음의 계곡’ 지나는 1300개 기업에 600억 지원
한국경제 2017.11.15
소위 ‘죽음의 계곡’을 지나는 창업기업에 대한 지원이 강화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5일 창업 3~7년차 기업에 자금을 지원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죽음의 계곡(death valley)은 창업기업이 연구개발(R&D) 등에 성공했어도 자금 부족 등으로 사업화에 실패할 가능성이 큰 기간인 창업 후 3~7년을 의미한다…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7111549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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