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IP금융시장 우물안 개구리,4차 산업혁명 주도할 벤처…
IP금융시장 우물안 개구리,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벤처 나오겠나
메트로서울 2017.11.14
은행, 증권회사, 투자회사 등 금융권이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금융에 여전히 대해 보수적이다. 4차 산업혁명을 주도할 중소·벤처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IP금융과 거래 시장을 활성화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기업들이 보유한 특허 등 IP를 일시적으로 매각해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어 초기 유동성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는 것이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7111400001#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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