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기술 탄탄하니 대출도 ‘뚝딱’
기술 탄탄하니 대출도 ‘뚝딱’
머니S 2017.11.08
IP로 돈을 버는 세상이 도래했다. 신용이나 담보가 부족해도 IP를 담보로 보증부터 대출, 투자까지 받을 수 있는 IP금융이 성장한 것. 최근 금융권에선 중소기업이 아이디어를 특허로 등록한 후 금융회사에서 대출을 받는 IP담보대출이 증가하는 추세다. IP담보대출은 2013년 산업은행이 판매를 시행한 후 4년 만에 2800억원 규모로 늘어났다. 지난 7월 기준 IP담보대출의 누적금액은 산업은행 1787억원, 기업은행 983억원, KB국민은행 17억원 등 총 2787억원에 달한다…
http://moneys.mt.co.kr/news/mwView.php?type=1&no=2017110213488062451&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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