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벤처 조달 자금, 벤처캐피탈·엔젤투자는 0.1% 불과”
“벤처 조달 자금, 벤처캐피탈·엔젤투자는 0.1% 불과”
연합뉴스 2017.11.06
국내 벤처기업의 자금 조달에서 민간 모험자본의 역할이 극히 미미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김종민 자본시장연구원 펀드·연금실장은 6일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열린 자본시장연구원 주최 ‘혁신성장을 위한 금융의 역할’ 세미나에서 “기업 성장 단계별 모험자본의 선순환 체계 구축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1/06/0200000000AKR20171106106600008.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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