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올해 1~3분기 M&A 물류·운송·운수업이 가장 많았다
올해 1~3분기 M&A 물류·운송·운수업이 가장 많았다
이데일리 2017.10.30
올해 1~3분기 주권 상장회사와 비상장주요기업의 인수합병(M&A)은 물류·운송·운수업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물류·유통·운수업에 전반적인 구조조정이 일어나면서 M&A가 적극적으로 추진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M&A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주권 상장회사와 비상장주요기업의 M&A는 물류·유통·운수(12.3%)업이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기계·금속·제강(11.8%), 소프트웨어(10.1%)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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