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기술금융 지원도 정권 따라? 실적 1위 신한,신규공급 축소
기술금융 지원도 정권 따라? 실적 1위 신한,신규공급 축소
한겨레신문 2017.10.09
박근혜 정부에서 추진된 ‘창조금융’이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생산적 금융’으로 간판을 바꾸면서, 기술집약·혁신형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기술신용대출’(TCB 대출)이 급속히 위축될 조짐이다. 티시비 대출은 금융당국이 창조금융 과제로 ‘기술금융 육성’을 맨 윗단에 올리며 도입됐으나, 관련 실적 평가에서 줄곧 1~2위였던 신한은행은 내년부터 신규 공급 규모를 크게 축소할 방침이다…
http://www.hani.co.kr/arti/economy/finance/81376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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