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제2의 전성기 맞은 바이오벤처 … VC · 제약사 투자 활발
`제2의 전성기` 맞은 바이오벤처 … VC · 제약사 투자 `활발`
디지털타임스 2017.10.12
국내 ‘바이오벤처’가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정확히는 작년 말까지 전에 없던 ‘투자 붐’ 일었다가 최근 짧은 시간 내에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내기 어려운 바이오 산업의 특성상 잠시 주춤하는 분위기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작년 바이오·의료 부문 벤처캐피털(VC) 투자는 4686억원으로 ICT서비스 4062억원을 넘어 전체 투자액의 21.8%에 달했다가, 지난 7월 기준 1695억원으로 13.9% 수준까지 감소했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101202101176029001&ref=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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