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모바일 스타트업 1세대 첫 IPO `가시권`
모바일 스타트업 1세대 첫 IPO `가시권`
이데일리 2017.10.11
모바일 스타트업 1세대에서 첫 상장 사례가 나올까. ‘야놀자’와 ‘우아한형제들(배달의민족 운영사)’ 등 선두 모바일 스타트업의 올해 매출 1000억원 돌파가 유력해지면서 2~3년 내 기업공개(IPO)가 가능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졌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E41&newsid=01157846616091936&DCD=A00504&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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