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중견기업 中企 M&A때 세액공제율 10%서 20~30%로
중견기업 中企 M&A때 세액공제율 10%서 20~30%로 높여야
서울경제 2017.08.29
29일 업계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중소벤처기업부 출범과 함께 기존 중소기업청이 맡던 중견기업 업무가 산업통상자원부로 이관되면서 중견기업 정책이 변화의 계기를 맞고 있다. 중견기업들은 지금까지 중견기업 정책이 중소기업 지원의 연장선 정도에 그친 점을 지적하며, 긴 호흡으로 ‘중견기업 육성’에 초점을 둔 패러다임 전환을 촉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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