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스타트업 해외진출’ 위해 중기부·22개 재외공관장 뭉쳤다
기업은행, 기술금융 PEF통해 신성금고 33억 투자
기업은행, 기술금융 PEF통해 신성금고 33억 투자
더벨 2017.08.21
IBK기업은행이 경영승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신성금고에 33억 원을 투자했다. 이번 투자는 기업은행이 지난 2015년 SK증권과 조성한 1000억 규모의 ‘기술금융제1호’펀드를 통해 이뤄졌다. 해당 펀드는 기술가치평가펀드로도 불린다…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708200100032900001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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