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스타트업 해외진출’ 위해 중기부·22개 재외공관장 뭉쳤다
IPO시장 전국적 ‘붐업’…거세진 脫서울 바람
IPO시장 전국적 ‘붐업’…거세진 脫서울 바람
머니투데이 2017.08.16
올해 IPO(기업공개)에 나선 기업 10곳 중 6곳 이상이 서울 외 지역 소재 기업인 것으로 나타났다. 중소형 증권사 위주로 전국 곳곳에 위치한 우량 기업을 찾아 나서면서 신규 상장기업의 본사가 서울에만 집중됐던 현상이 점차 완화되고 있다. 1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장예비심사를 청구한 69개(스팩 제외) 신규 상장기업 중 서울 외 지역에 본사를 둔 곳은 45개로, 약 65.2%의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81509472050143&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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