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블루홀이 보여준 벤처투자의 묘미
블루홀이 보여준 벤처투자의 묘미
더벨 2017.06.16
최근 몇년간의 벤처투자 통계를 보면 게임 투자는 급속히 줄어들는 추세에 있다. 벤처캐피탈들의 게임 투자는 2014년 총 1762억 원에서 2016년 1427억 원으로 2년새 20% 가까이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체 벤처투자 대비 게임 투자의 비중도 10.7%에서 6.6%로 낮아졌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모바일 게임의 인기가 시들어지고 막대한 제작비를 쏟아 붇은 대작 게임들이 시장을 주도하면서 투자사들이 게임 투자를 부담스러워했기 때문이다…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70615010002505000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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