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벤처업계, 투자 재원 통합 효과 ‘글쎄’
벤처업계, 투자 재원 통합 효과 ‘글쎄’
더벨 2017.06.01
벤처생태계의 주요 투자 재원인 모태펀드와 성장사다리펀드의 통합 논의가 불거진 가운데 정작 최종 투자 수요자인 벤처기업들은 재원 통합 효과가 ‘미미할 것’이란 반응이다. 투자 통로가 일원화된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성격이 다른 재원의 통합으로 자칫 세분화된 투자기회마저 잃어버릴 수 있지 않겠냐는 우려에서다…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70531010004979000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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