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中企엔 너무 높은 은행 문턱…정부 정책자금이 ‘단비’
中企엔 너무 높은 은행 문턱…정부 정책자금이 ‘단비’
이데일리 2017.05.18
중소기업에 금융권은 흔히 ‘만리장성’으로 불린다. 그만큼 문턱을 넘기 어렵다는 이야기다. 기술력과 비전을 갖췄지만 자금난으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정책자금은 ‘오아시스’같은 존재다. 상환 가능성부터 따져 ‘비올때 우산을 뺏는 존재’라는 소리를 듣는 일반 금융권과 달리 중진공 정책자금은 기업의 미래 가능성에 초점을 두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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