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자 내고도 폐업 위기”…中企 ‘M&A 통한 승계’ 지원한다
벤처캐피탈의 변심, ICT보다 유통·서비스에 투자↑
벤처캐피탈의 변심, ICT보다 유통·서비스에 투자↑
메트로서울 2017.04.04
벤처캐피탈 자금의 흐름이 변했다. 지난해까지 바이오와 ICT서비스 분야에 몰렸던 자금이 올해부터는 유통·서비스로 옮겨가고 있다. 10년 이상 정보통신과 같은 신(新)성장동력에 투자해오던 자금이 전형적 소비재인 유통·서비스에 몰리는 것을 두고 갈 곳 잃은 투자자금의 대피처인지, 새로운 성장가능성에 대한 투자인지에 대해 의견이 갈린다…
http://www.metroseoul.co.kr/news/newsview?newscd=2017040400019#c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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