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스타트업 해외진출’ 위해 중기부·22개 재외공관장 뭉쳤다
‘제4차 산업혁명’ 상장 문턱 낮춰 잠재력 기업 발굴
‘제4차 산업혁명’ 상장 문턱 낮춰 잠재력 기업 발굴
연합뉴스 2017.02.27
한국거래소는 지금까지 내놓은 정책 중 가장 파격적인 상장지원책으로 평가한다.’테슬라 요건’은 금융당국이 올해 1월부터 적자기업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수 있도록 허용한 상장특례제도다. 제4차 산업혁명기를 맞아 잠재력이 있는 정보기술(IT) 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할 수 있는 금융 인프라인 셈이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2/27/0200000000AKR20170227194700008.HTML?input=119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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