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3분기 M&A 물류·운송·운수업이 가장 많았다

올해 1~3분기 M&A 물류·운송·운수업이 가장 많았다

 

이데일리 2017.10.30

 

올해 1~3분기 주권 상장회사와 비상장주요기업의 인수합병(M&A)은 물류·운송·운수업이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물류·유통·운수업에 전반적인 구조조정이 일어나면서 M&A가 적극적으로 추진됐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30일 한국M&A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3분기 주권 상장회사와 비상장주요기업의 M&A는 물류·유통·운수(12.3%)업이 가장 많았다. 뒤를 이어 기계·금속·제강(11.8%), 소프트웨어(10.1%) 순이었다…

 

 

벤처펀드 투자 40배 성장 “민간투자 활성화 위한 인프라..

벤처펀드 투자 40배 성장…박정 의원 “민간투자 활성화 위한 인프라 구축 집중해야”

 

조선비즈 2017.10.30

 

벤처펀드 조성액이 40배가량 증가했지만, 정부 정책자금 의존도가 40%가 넘어 민간 전문투자 활성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박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중소벤처기업부와 한국벤처투자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벤처펀드 조성액이 2012년 800억원에서 2016년 3조2000억원으로 40배 증가했다…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0/30/2017103000823.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