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업계, 투자 재원 통합 효과 ‘글쎄’
더벨 2017.06.01
벤처생태계의 주요 투자 재원인 모태펀드와 성장사다리펀드의 통합 논의가 불거진 가운데 정작 최종 투자 수요자인 벤처기업들은 재원 통합 효과가 ‘미미할 것’이란 반응이다. 투자 통로가 일원화된다는 점은 긍정적이나 성격이 다른 재원의 통합으로 자칫 세분화된 투자기회마저 잃어버릴 수 있지 않겠냐는 우려에서다…
http://www.thebell.co.kr/front/free/contents/news/article_view.asp?key=201705310100049790003036
일자리委 “창업기업 금융지원…코넥스 상장요건 완화”
연합인포맥스 2017.06.01
문재인 정부의 일자리 정책을 총괄할 일자리위원회는 창업기업 활성화를 위해 코넥스 상장요건을 완화하고 금융 및 세제 지원도 대폭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은 1일 ‘일자리 100일 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러한 방침을 공개했다. 일자리위원회는 고용창출의 원천인 중소 및 중견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 생태계를 구축해 창업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8771
기술창업 활성화 보증공급 늘린다
광주매일신문 2017.05.30
30일 기보에 따르면 빅데이터,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4차 산업혁명 관련 사업을 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한 ‘인더스트리 4.0 FIRST보증’을 출시했다. 기존 상품보다 지원조건 및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고, 우수기술을 보유한 핵심기업에 더 많은 인센티브를 부여해 연간 1조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http://www.kjdaily.com/read.php3?aid=1496140655409591004
기력 찾은 제약·바이오, IPO도 온기 살아난다
이데일리 2017.05.31
지난해 하반기 이후 침체에 빠졌던 제약·바이오주(株)가 다시 살아나고 있다. 1분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회복국면에 접어든 제약·바이오주는 하반기에도 기술수출 등 호재로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공모주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던 IPO도 다시 살아날 것으로 기대된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B11&newsid=04116406615934496&DCD=A10101&OutLnkCh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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