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술창업 먼저 투자유치 문 두드려야
신기술창업 먼저 투자유치 문 두드려야 이의준 한국벤처캐피탈협회부회장, 기술경영학박사 한국금융신문 2017.01.09 희망의 새해가 밝았다. 붉은 닭의 해 정유년을 맞아 화사하고 활기차게 새벽을 알리는 소리가 들렸으면 좋겠다. 국내·외의 불확실한 정세, 전통산업의 고전 그리고 경제주체들의 채무증가 등의 여건을 고려하면 중소기업에게는 더욱 힘든 한해가 될 것 같다. 4차 산업 등 새로운 분야의 진출도 염두에 두지만 불안감과 자금부족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