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지역 中企 수출 활성화 위한 해외거점 전략회의 개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지역 중소기업의 수출 활성화를 위해 해외 주재원들과 머리를 맞댔다. 1일 중진공은 서울 양천구 목동 중소기업유통센터 15층 대회의실에서 지역 중소기의 수출 활성화 및 포스트 코로나 대비 수출 지원 전략 모색을 위한 해외거점 전략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을 비롯해 해외거점 주재원과 글로벌 마케팅 담당자 30여명이 참석했다. 해외 주재 직원들은 온라인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함께했다. 참가자들은 상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