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O 활성화 기조에도 ‘내부통제’는 못 봐준다

IPO 활성화 기조에도 ‘내부통제’는 못 봐준다

머니투데이 2019.07.15

하반기 들어 IPO(기업공개) 시장이 활발해지고 있지만 시장의 주목을 받은 기업의 상장 심사 탈락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금융당국과 한국거래소의 IPO 활성화 기조에는 변함이 없지만 경영 투명성 등 내부통제 문제가 심사 과정에서 주요 변수로 작용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9071515142688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