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중자금, 혁신·中企로 유입 유도…정책금융기관 역할 재정립 이데일리 2018.01.28 금융위원회는 28일 ‘2018년 업무 계획’을 발표하고 금융업 자본규제 개편을 통해 시중자금이 부동산이 아닌 혁신·중소기업 등 생산적 분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유인체계를 개편하겠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지난 19일 ‘금융업 자본규제 등 개편방안’을 발표하고 은행 예대율 개선과 고위험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규제부담 상향 등 가계신용 리스크관리 강화를 통해 과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