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벤처업계 M&A활성화 기대,기술탈취 악습 끊어야

중기벤처업계 M&A활성화 기대,기술탈취 악습은 끊어야

 

이데일리 2017.12.13

 

중소·벤처기업계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진 중인 ‘대기업집단 계열사 수 발표’ 개선 방안에 대해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창업초기기업)에 대한 인수·합병(M&A)이 활성화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12일 이정민 벤처기업협회 혁신벤처정책연구소 부소장은 “대기업의 벤처기업·스타트업 인수가 활성화될 경우 자연스러운 엑시트(Exit·자금회수)와 함께 벤처생태계에 우수한 인재 유입으로 이어지는 등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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