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 벤처 투자, 유통· 서비스 ‘뜨고’ 바이오· 의료 ‘지고’

신규 벤처 투자, 유통· 서비스 ‘뜨고’ 바이오· 의료 ‘지고’

 

이데일리 2017.09.14

 

신규 벤처 투자의 흐름이 바뀌고 있다. 그동안 신규 벤처 투자를 이끌었던 바이오·의료업종이 주춤하는 사이에 유통·서비스업종이 그 자리를 대체하고 있다. 14일 벤처캐피탈협회에 따르면 올들어 7월까지 신규 벤처 투자금액은 1조 2197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1조1495억원)과 비교해 6.1%(702억원) 증가했다…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B11&newsid=03119286616060120&DCD=A10101&OutLnkChk=Y

본엔젤스 대표, “스타트업 투자 유치 관건은 사람과 팀”

강석흔 본엔젤스 대표, “스타트업 투자 유치 관건은 `사람과 팀`”

 

디지털타임스 2017.09.14

 

벤처캐피털 등 민간투자 활성화가 창업 생태계의 중요한 축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가운데 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이 초기투자를 유치하는 관건은 ‘사람과 팀’에 달렸다는 의견이 나왔다. 지난 13일 서울 역삼동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사무실에서 열린 벤처캐피털(VC) 튜토리얼에서 만난 강석흔 본엔젤스 대표는 이같이 밝혔다…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91502101360049001&ref=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