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에서 프리IPO로…성장기업에 돈 몰린다
상장에서 프리IPO로…성장기업에 돈 몰린다
머니투데이 2017.08.20
최근 IPO를 추진하다 상장 전 지분투자(프리IPO)로 방향을 선회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 저금리 기조로 자본조달시장에 많은 자금이 풀리면서 상장을 택하지 않아도 필요한 자금 조달이 가능해졌기 때문이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랜드리테일·LS오토모티브·카카오모빌리티 등은 최근 상장 전 지분투자로 자금 조달을 마쳤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82015353192206&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