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처캐피탈 투자, ICT·바이오 의료 가장 활발

벤처캐피탈 투자, ICT·바이오 의료 가장 활발

 

한국금융신문 2017.06.27

 

ICT와 바이오 업종이 벤처캐피탈 투자가 가장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는 27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지난 5월 기준 신규투자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은 ICT서비스였으며 전체 비중에서 18.9%를 차지했다. 영상·공연·음반이 13.6%, 바이오·의료가 13.1%로 그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http://www.fntimes.com/paper/view.aspx?num=183754

성장사다리펀드, 중소·벤처기업 M&A 군불 지핀다

성장사다리펀드, 중소·벤처기업 M&A 군불 지핀다

 

머니투데이 2017.06.26

 

2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성장사다리펀드의 출자를 기반으로 민간자금과 공동 조성한 M&A펀드는 2014년부터 총 7개, 1조151억원 규모로 운용된다. 현재 30건의 M&A에 5838억원을 투자했다. 이 펀드는 정보와 전문인력 부족으로 M&A를 추진하기 어려운 중견·중소기업이 전문 투자기관의 투자금과 조력을 통해 활로를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려는 취지다…

 

http://news.mt.co.kr/mtview.php?no=2017062314262777383&outlink=1&ref=http%3A%2F%2Fsearch.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