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 `M&A 태풍`]`먹고 먹히는` 전쟁 점화
[네트워크 장비 `M&A 태풍`]`먹고 먹히는` 전쟁 점화
전자신문 5면 2016.05.24
네트워크 장비업계가 잇따른 인수합병(M&A)과 제휴로 `몸집 불리기`가 한창이다. 기술과 자본력이 뒤떨어진 기업은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지기 일쑤다. 네트워크 장비업체 합종연횡은 시장에 큰 여파를 남긴다. 인력과 사업부문 구조조정은 업체간 M&A에…
http://www.etnews.com/201605240000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