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 벤처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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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AI, 재생에너지, 핀테크…‘전략적 M&A’ 활발
작성자
zetaplan
작성일
2025-08-25 07:45
조회
48
성공적인 M&A 위해 CEO 리더십, 전략적 타깃, PMI 관리는 필수
글로벌 인수합병(M&A) 시장이 불확실한 경기와 규제 환경에도 불구하고, 기술 내재화와 포트폴리오 재편, 산업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전략적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따라서 M&A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명확한 전략에 기반한 타깃 선정, 신속하고 일관된 실행, 인수후 통합(PMI), 그리고 지속적인 성과 모니터링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조언이 나온다. 최근 발표된 ‘글로벌 M&A 최신 동향 및 전략’ 보고서를 보면, “M&A는 이제 기업이 직면한 구조적 과제를 해결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본질적 전략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며, 기업이 기술 혁신과 ESG를 내재화하기 위해 M&A를 선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팬데믹 이후 유동성 확대와 저금리를 바탕으로 급증했던 M&A 거래는 2022~2023년 금리 인상, 지정학적 리스크, 규제 강화 등으로 급속히 위축됐으나, 2024년 들어 비핵심 자산 매각과 선별적 전략 인수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2024년 전 세계 M&A 거래 가운데 22%가 비핵심 자산 매각이었으며, 이는 최근 6년 중 최고치다. 특히 AI, 재생에너지, 디지털 전환 등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는 대형 거래가 성사됐다. 예컨대 북미에서는 엑슨모빌과 셰브론 간의 초대형 에너지 딜이 주목을 받았고, 유럽에서는 사모펀드(PE) 재투자가 확대됐다. 반면 아시아에서는 중국 경기둔화의 영향으로 M&A 거래액이 2020년 대비 45% 감소하기도 했다. 글로벌 M&A 시장에서 산업별 전략이 점차 고도화되고 있다. 과거 단순한 외형 확장이나 수익성 제고 중심이던 거래에서 벗어나, 기술 내재화·디지털 전환·지속 가능성 강화 등 기업의 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맞춤형 전략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보고서는 ▲에너지·자원 ▲소비재·자동차 ▲생명과학·헬스케어 ▲금융 ▲첨단기술·미디어·통신 등 5대 핵심 산업별로 M&A 전략의 방향성과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 탈탄소·공급망 선점…ESG M&A 본격화에너지·자원 산업에서는 ‘탄소중립’과 ‘신재생 에너지 전환’이 핵심 키워드다. 많은 기업들이 ESG 압박과 글로벌 규제 강화에 따라 석탄, 석유 등 고탄소 자산을 정리하고 있다. 대신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기술 기업이나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업 인수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수소, 탄소포집저장(CCS), 에너지효율 향상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가 활발하다. 일종의 ‘에너지 가치사슬 재편’이 이뤄지는 셈이다. 산업재 부문은 스마트팩토리, 로보틱스, ESG 모니터링 솔루션 등 자동화·디지털 역량 확보를 위해 스타트업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 디지털 소비 접점 강화, 전기차(EV) 전환
소비재 및 자동차 산업에서는 디지털 소비 접점 강화와 전기차(EV) 전환에 초점이 맞춰진다. 내수시장 포화와 소비 트렌드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많은 기업이 소비자 직접판매(D2C) 브랜드나 이커머스 플랫폼을 인수해 디지털 채널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산업에서는 전통 완성차 업체들이 배터리, 전력반도체, 충전 인프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등 전기차 중심 가치사슬 전반을 내재화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이 과정에서 기술 스타트업 및 전문 부품업체에 대한 M&A가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 디지털 헬스 전환, 신약 혁신이 M&A 중심
헬스케어 산업의 경우, 디지털 헬스 전환과 신약 혁신이 M&A 전략의 중심이다. 의료 인공지능, 원격진료, 의료 빅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신약 파이프라인 보강을 위해 임상단계 기업이나 CMO·CDMO(위탁생산) 기업을 인수하고 있다. 화이자가 430억 달러에 Seagen을 인수해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을 확보했고, 존슨앤존슨은 정신질환 치료제 기업을 146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와 같은 인구구조 변화도 헬스케어 산업의 구조 개편을 가속화하고 있다.
◇ 생성형AI, 클라우드…고부가가치 기술 확보
기술·미디어·통신(TMT) 분야는 여전히 글로벌 M&A 시장에서 가장 활발한 영역이다. 생성형 AI, 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반도체 설계 등 고부가가치 기술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인수합병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전통 제조기업이나 금융기업 등 비(非)IT 기업들의 ‘AI 내재화’를 위한 기술기업 인수 사례가 늘고 있다. 미디어 기업들은 콘텐츠·OTT 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직통합형 M&A에 집중하고 있으며, 통신사는 디지털 인프라 기업(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중계망 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Broadcom은 VMware를 610억 달러에 인수하며 클라우드 SW 시장을 재편했고, 글로벌 OTT들은 콘텐츠 IP 제작사 인수를 통해 개인화 서비스와 락인(lock-in)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 핀테크·인슈어테크…디지털 서비스 확장
금융 산업에서는 핀테크·인슈어테크 등 디지털 서비스 확장이 주요 화두다. 특히 기존 금융기관들은 스타트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 또는 인수를 통해 모바일 뱅킹, 디지털 자산관리, 인공지능 기반 신용평가 등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 S&P Global은 The Climate Service를, Morningstar는 Sustainalytics를 인수하며 ESG 데이터·분석 역량까지 끌어안았다. 또한 ESG 투자 확대 흐름에 발맞춰 지속가능 금융·탄소중립 연계 상품개발에 강점을 가진 신생기업 인수도 주목받고 있다.
보고서는 성공적인 M&A를 위해서는 ▲CEO의 명확한 비전과 리더십 ▲전략적 타깃 선정과 리스크 관리 ▲사후 통합(PMI) 관리가 필수라고 봤다. 실제로 321건의 글로벌 M&A를 분석한 결과, 가장 중요한 성공요인은 리더십(57%), 조직문화 통합(48%), 자금조달과 협상(42%), 실사(Due diligence, 30%) 순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M&A는 단순한 거래를 넘어 기업의 구조적 변화를 이끄는 시작점”이라며, 성공적인 M&A를 위해서는 전략적 포지셔닝에 맞춘 타깃 식별, 내부 실행체계 강화, 통합관리 예산 확보와 주주와의 신뢰 구축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CEO를 중심으로 한 리더십 팀이 변화 과정을 선제적으로 설계하고, 내부·외부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기반으로 장기적 성과를 견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출처 : 중기이코노미, https://www.junggi.co.kr/article/articleView.html?no=34393>
글로벌 인수합병(M&A) 시장이 불확실한 경기와 규제 환경에도 불구하고, 기술 내재화와 포트폴리오 재편, 산업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전략적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따라서 M&A가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명확한 전략에 기반한 타깃 선정, 신속하고 일관된 실행, 인수후 통합(PMI), 그리고 지속적인 성과 모니터링까지 연결되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조언이 나온다. 최근 발표된 ‘글로벌 M&A 최신 동향 및 전략’ 보고서를 보면, “M&A는 이제 기업이 직면한 구조적 과제를 해결하고, 사업 포트폴리오를 재편하는 본질적 전략 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며, 기업이 기술 혁신과 ESG를 내재화하기 위해 M&A를 선택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팬데믹 이후 유동성 확대와 저금리를 바탕으로 급증했던 M&A 거래는 2022~2023년 금리 인상, 지정학적 리스크, 규제 강화 등으로 급속히 위축됐으나, 2024년 들어 비핵심 자산 매각과 선별적 전략 인수를 중심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2024년 전 세계 M&A 거래 가운데 22%가 비핵심 자산 매각이었으며, 이는 최근 6년 중 최고치다. 특히 AI, 재생에너지, 디지털 전환 등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는 대형 거래가 성사됐다. 예컨대 북미에서는 엑슨모빌과 셰브론 간의 초대형 에너지 딜이 주목을 받았고, 유럽에서는 사모펀드(PE) 재투자가 확대됐다. 반면 아시아에서는 중국 경기둔화의 영향으로 M&A 거래액이 2020년 대비 45% 감소하기도 했다. 글로벌 M&A 시장에서 산업별 전략이 점차 고도화되고 있다. 과거 단순한 외형 확장이나 수익성 제고 중심이던 거래에서 벗어나, 기술 내재화·디지털 전환·지속 가능성 강화 등 기업의 장기 경쟁력 확보를 위한 맞춤형 전략이 주류를 이루고 있는 것이다. 보고서는 ▲에너지·자원 ▲소비재·자동차 ▲생명과학·헬스케어 ▲금융 ▲첨단기술·미디어·통신 등 5대 핵심 산업별로 M&A 전략의 방향성과 사례를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 탈탄소·공급망 선점…ESG M&A 본격화에너지·자원 산업에서는 ‘탄소중립’과 ‘신재생 에너지 전환’이 핵심 키워드다. 많은 기업들이 ESG 압박과 글로벌 규제 강화에 따라 석탄, 석유 등 고탄소 자산을 정리하고 있다. 대신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기술 기업이나 에너지저장장치(ESS) 기업 인수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수소, 탄소포집저장(CCS), 에너지효율 향상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가 활발하다. 일종의 ‘에너지 가치사슬 재편’이 이뤄지는 셈이다. 산업재 부문은 스마트팩토리, 로보틱스, ESG 모니터링 솔루션 등 자동화·디지털 역량 확보를 위해 스타트업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 디지털 소비 접점 강화, 전기차(EV) 전환
소비재 및 자동차 산업에서는 디지털 소비 접점 강화와 전기차(EV) 전환에 초점이 맞춰진다. 내수시장 포화와 소비 트렌드의 급속한 변화 속에서 많은 기업이 소비자 직접판매(D2C) 브랜드나 이커머스 플랫폼을 인수해 디지털 채널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자동차 산업에서는 전통 완성차 업체들이 배터리, 전력반도체, 충전 인프라,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등 전기차 중심 가치사슬 전반을 내재화하려는 움직임이 활발하다. 이 과정에서 기술 스타트업 및 전문 부품업체에 대한 M&A가 적극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 디지털 헬스 전환, 신약 혁신이 M&A 중심
헬스케어 산업의 경우, 디지털 헬스 전환과 신약 혁신이 M&A 전략의 중심이다. 의료 인공지능, 원격진료, 의료 빅데이터 분석 등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대한 투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제약바이오 기업들은 신약 파이프라인 보강을 위해 임상단계 기업이나 CMO·CDMO(위탁생산) 기업을 인수하고 있다. 화이자가 430억 달러에 Seagen을 인수해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을 확보했고, 존슨앤존슨은 정신질환 치료제 기업을 146억 달러에 인수한 바 있다.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와 같은 인구구조 변화도 헬스케어 산업의 구조 개편을 가속화하고 있다.
◇ 생성형AI, 클라우드…고부가가치 기술 확보
기술·미디어·통신(TMT) 분야는 여전히 글로벌 M&A 시장에서 가장 활발한 영역이다. 생성형 AI, 클라우드, 사이버 보안, 반도체 설계 등 고부가가치 기술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인수합병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특히 전통 제조기업이나 금융기업 등 비(非)IT 기업들의 ‘AI 내재화’를 위한 기술기업 인수 사례가 늘고 있다. 미디어 기업들은 콘텐츠·OTT 경쟁력 확보를 위해 수직통합형 M&A에 집중하고 있으며, 통신사는 디지털 인프라 기업(데이터센터, 클라우드 중계망 등)을 확보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Broadcom은 VMware를 610억 달러에 인수하며 클라우드 SW 시장을 재편했고, 글로벌 OTT들은 콘텐츠 IP 제작사 인수를 통해 개인화 서비스와 락인(lock-in)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 핀테크·인슈어테크…디지털 서비스 확장
금융 산업에서는 핀테크·인슈어테크 등 디지털 서비스 확장이 주요 화두다. 특히 기존 금융기관들은 스타트업에 대한 전략적 투자 또는 인수를 통해 모바일 뱅킹, 디지털 자산관리, 인공지능 기반 신용평가 등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하려 하고 있다. S&P Global은 The Climate Service를, Morningstar는 Sustainalytics를 인수하며 ESG 데이터·분석 역량까지 끌어안았다. 또한 ESG 투자 확대 흐름에 발맞춰 지속가능 금융·탄소중립 연계 상품개발에 강점을 가진 신생기업 인수도 주목받고 있다.
보고서는 성공적인 M&A를 위해서는 ▲CEO의 명확한 비전과 리더십 ▲전략적 타깃 선정과 리스크 관리 ▲사후 통합(PMI) 관리가 필수라고 봤다. 실제로 321건의 글로벌 M&A를 분석한 결과, 가장 중요한 성공요인은 리더십(57%), 조직문화 통합(48%), 자금조달과 협상(42%), 실사(Due diligence, 30%) 순으로 나타났다. 보고서는 “M&A는 단순한 거래를 넘어 기업의 구조적 변화를 이끄는 시작점”이라며, 성공적인 M&A를 위해서는 전략적 포지셔닝에 맞춘 타깃 식별, 내부 실행체계 강화, 통합관리 예산 확보와 주주와의 신뢰 구축이 병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CEO를 중심으로 한 리더십 팀이 변화 과정을 선제적으로 설계하고, 내부·외부 이해관계자의 신뢰를 기반으로 장기적 성과를 견인할 수 있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출처 : 중기이코노미, https://www.junggi.co.kr/article/articleView.html?no=34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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