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 22명인데 안전서류만 37개… “서류 만드느라 현장 안전 볼 틈 없다”
“유망 中企·벤처 적극 발굴… ‘넥스트 유니콘’ 육성 힘쓸 것”
“유망 中企·벤처 적극 발굴… ‘넥스트 유니콘’ 육성 힘쓸 것”
세계일보 2019.10.16
이 이사장은 국내에서 활발한 창업이 이뤄지고 혁신기업이 많이 나오기 위해서는 기업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을 창업부터 창업 이후까지 키워내는 ‘청년창업사관학교’와 해외에서 중소벤처기업과 스타트업의 조기 정착을 지원하는 개방형 공유 액셀러레이터 ‘KSC’(한국 중소기업·스타트업 센터)는 그 일환이다…
http://www.segye.com/newsView/201910155125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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