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스타트업 해외진출’ 위해 중기부·22개 재외공관장 뭉쳤다
‘기술이 대출담보’ 벼랑끝 中企의 ‘동아줄’ 정책자금
‘기술이 대출담보’ 벼랑끝 中企의 ‘동아줄’ 정책자금
머니투데이 2017.02.27
기술력은 있지만 자금난을 겪는 중소기업들에 중소기업청과 중진공의 정책자금은 ‘최후의 보루’다. 담보력 등 대출회수 가능성부터 따지는 금융기관과 달리 중진공은 사업화 가능성에 초점을 두고 직접 자금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든든한 안전판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은행의 중소기업 대출수요지수는 1분기 19에서 4분기 30으로 꾸준히 높아진 반면 대출태도지수는 ‘-6’에서 ‘-30’까지 곤두박질쳤다…
http://www.mt.co.kr/view/mtview.php?type=1&no=2017022520285579540&outlink=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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